JAVA - 맨날 헷갈리는 객체의 메모리 참조에 대한 이해

매번 객체에 대해서 이해를 했다고 생각했지만, 막상 사용을 해보면 이게 왜 이렇게 값이 찍히지? 라는 경험이 많았다.. 다시 한번 제대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슴다..

 

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점

// 1번 과정
CopyTest c1 = new CopyTest();
People test = new People(10, "a");
c1.man = test;

// 2번 과정
People peo2 = new People(20, "b");
test = peo2; // 원래라면 GC에 의해 new People(100,"100")이 정리 되는데, c1.man이 잡고 있어서 아직 대상이 아니게 된다.

// 출력
System.out.println(c1.man.age); // 10 (기존 test의 주소값을 참조하고 있다.)
System.out.println(test.age); // 20 (peo2의 주소값을 참조)

내가 생각하기에는 c1.man이 test를 참조하니까 test를 만약에 peo2로 바꿨을 경우에 

c1.man도 peo2로 바뀔줄 알았는데 잘못 된 생각이다.

 

1번 과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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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pyTest c1 = new CopyTest();
People test = new People(10, "a");
c1.man = test; // c1.man이 test를 참조하는게 아니고, test의 힙 주소값을 참조하고 있다. (이 말은, test의 주소값이 변경되어도 c1.man이 참조하는 주소값이 바뀌진 않는다.)

 

2번 과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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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ople peo2 = new People(20, "b");
test = peo2; // 원래라면 GC에 의해 new People(100,"100")이 정리 되는데, c1.man이 잡고 있어서 아직 대상이 아니게 된다.

 

 

이 상태로 출력을 하면?

그림으로 보니까 쉽다. 당연히 test의 age를 출력시키면 20 이 출력되고,

man의 age를 출력시키면 man이 가리키고 있는 주소값의 age는 10이 출력이 될 것이다.

 

 

 

다른 문제

// 1번
CopyTest copy = new CopyTest();
People people1 = new People(10, "a");
copy.man = people1;
People test = copy.man; // c2.man을 바라보는게 아니라, t1의 주소값을 참조한다. 그러므로 변경해도 소용이 없다.
System.out.println(test); // people1의 주소값 찍힘

// 2번
People people2 = new People(20, "b"); // heap 영역에 새로운 객체 생성
copy.man = people2; // copy.man 이 기존에 참조하던 people1을 더이상 참조하지 않고, 새로운 people2를 참조하고 있다.
People test2 = copy.man; // man1은 people2를 참조하고 있다. copy.man의 값이 바뀌어도 man1에는 영향이 없다.

System.out.println(test); // people1의 주소값 찍힘
System.out.println(test2); // people2의 주소값 찍힘.

copy.man.age = 30; // copy.man은 people2의 주소값을 참조함. 바뀌는것은 people2의 age가 30으로 바뀜.

System.out.println(test.age); // 1
System.out.println(test2.age); // 30

헷갈리면 그림으로 메모리 구조를 그려보도록 하자

 

 

 

참고 할 사이트

nowonbun.tistory.com/303

[Java] 10. 메모리 할당(stack 메모리와 heap 메모리 그리고 new)과 Call by reference(포인터에 의한 참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