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-3) 값 타입 컬렉션

 

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- 기본편을 공부하며 정리한 내용입니다.

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- 기본편 - 인프런

---

 

값 타입 컬렉션 (사용하면 안됨 X, 엔티티로 승격시켜서 사용 O)

@Entity
public class Member {
	..
    
    @ElementCollection
    @CollectionoTable(name = "FAVORITE_FOOD", joinColumn = 
    @JoinColumn(name = "MEMBER_ID"))
    private Set<String> favoriteFoods = new HashSet<>();

	@ElementCollection
    @CollectionTable(name = "ADDRESS", joinColumn =
    @JoinColumn(name = "MEMBER_ID"))
	private List<Address> addressList = new ArrayList<>();
    
    ..
}

 

• 값 타입을 하나 이상 저장할 때 Set, List를 사용할 수 있다.
• PK를 하나만 사용하면 값 타입이 아니고, 엔티티 개념이 되버리기 때문에 값 타입을 묶어서 PK로 설정한다.
• @ElementCollection (값 타입이 컬렉션이라고 명시), @CollectionTable(컬렉션 테이블 이름, 조인 설정) 사용한다.
  • 값 타입이 하나일 땐, Member클래스에 필드 속성으로 넣으면 되지만, DB 내부에 컬렉션을 넣을 수 있는 기능은 없기 때문에 별도의 테이블을 생성해서 매핑(@CollectionTable) 시켜줘야한다.
• 값 타입 컬렉션은 Member 테이블에 의존하기 때문에 Member의 라이프 사이클을 따라간다.
  • em.persist(member)를 해주면 값 타입 컬렉션들도 함께 persist가 된다.
    • 이것은 cascadeType.ALL + orphanRemoval = true와 같다. (값 타입은 이 기능을 항상 필수로 가지게 된다.)
• 값 타입 컬렉션은 기본적으로 지연 전략(fetch = FetchType.LAZY)을 사용한다.

 

 

값 타입 컬렉션의 제약 사항

• 값 타입은 식별자 개념이 없다. ( 가장 큰 문제점! )
• 식별자가 없기 때문에, 값을 변경할 때 추적을 할 수가 없다.
• 값 타입 컬렉션의 변경사항이 발생하면 , 주인 엔티티와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, 값 타입 컬렉션에 있는 현재 모든 데이터를 다시 저장한다.

 

값 타입 컬렉션의 대안 (실무에서는 이 방법을 사용한다.)

• 값 타입 컬렉션을 엔티티로 승격 시킨다.
  • 기존의 값타입 컬렉션은 양방향을 설계 할 수 없었는데, 엔티티로 승격함으로써 양방향 매핑이 가능해졌다.
  • 식별자 개념이 추가 되면서, 값을 추적 할 수 없었던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.

 

먼저 값 타입 컬렉션을 위한 별도의 엔티티를 생성한다.

/**
 * 값 타입 -> 엔티티로 승격
 *
 * ID가 있어서 식별자가 생겨서 이제 마음껏 수정하고 삭제할 수있다.
 * 값 타입 컬렉션 대신에 일대다 관계를 사용하는게 제일 맘 편하다.
 * 일대다 관계를 위한 엔티티 -> AddressEntity 를 만들고
 * 여기서 private Address address; -> 값 타입을 사용한다.
 * 영속성 전이(Cascade.ALL) + orphanRemoval 를 사용해서 값타입 컬렉션 처럼 사용해라
 */
@Entity
@Table(name = "ADDRESS")
public class AddressEntity {

    @Id
    @GeneratedValue
    private Long id; // ID 식별자 생김!!!!

	@Embedded // 사실 @Embeddable 둘 중에 하나만 쓰고 나머지는 생략 해도 된다. (그치만 둘 다 쓰는걸 권장함)
    private Address address; // 여기서 값 타입을 사용한다.

    public AddressEntity() {
    }

    // 이런식으로 값 타입에 생성자를 이용해서 인스턴스를 생성해 넣어준다.
    public AddressEntity(String city, String street, String zipcode) {
        this.address = new Address(city, street, zipcode);
    }

    public Long getId() {
        return id;
    }

    public void setId(Long id) {
        this.id = id;
    }

    public Address getAddress() {
        return address;
    }

    public void setAddress(Address address) {
        this.address = address;
    }
}

 

그리고 Member에서 값 타입을 매핑하는게 아니라, 엔티티로 매핑을 해준다.

@Entity
public class Member {

	..
    
    //@ElementCollection
    //@CollectionTable(name = "ADDRESS", joinColumns =
    //@JoinColumn(name = "MEMBER_ID"))
    //private List<Address> addressHistory = new ArrayList<>();
    
    @OneToMany(cascade = CascadeType.ALL , orphanRemoval = true)
    @JoinColumn(name = "MEMBER_ID")
    private List<AddressEntity> addressHistory = new ArrayList<>();
    
}

 

Address 값 타입 컬렉션에 값을 넣을 때는 이렇게 하면 된다.

<< Main.java >>

Member member = new Member();
member.getAddressHistory().add(new AddressEntity("city", "street", "zipcode"));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<< Member.java >>

@OneToMany(cascade = ALL, orphanRemoval = true)
@JoinColumn(name = "MEMBER_ID")
private List<AddressEntity> addressHistory = new ArrayList<>();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<< AddressEntity >>

private Address address;

public AddressEntity(String city, String street, String zipcode){
	this.address = new Address(city, street, zipcode);
}

List에 저장하면 -> member List에 저장되고, AddressEntity에서 매개변수로 받은 String들을 Address생성자에게 넘겨주고 address 인스턴스를 생성해서 가지고 있게 된다.

 

그러면 언제 값 타입 컬렉션을 사용하는가?

정말~ 단순한 select Box에 [ ( ) 치킨 ,  ( ) 피자 ] 이런식으로 중복해서 선택 할 수 있는 체크 박스가 있다고 할때, 이럴 때 사용하는 거다 

이렇게 진짜 단순한 경우, 값을 추적 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 사용한다. 그렇지 않은 경우는 웬만하면 엔티티다.